“고3 때 성폭행한 여자 기억나니?” 지수, 이번엔 성폭행 의혹
입력 2021. 03.05. 15:28: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지수가 이번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수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연기자로 활동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긴 시간 고통 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사죄하고 평생 씻지 못할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고개 숙여 뉘우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커다란 잘못으로 방송사와 제작진, 배우분들, 드라마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던 스태프 관계자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것이 괴롭고 죄송스럽다”라며 “저로 인해 드라마에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 A씨는 지수의 게시글에 “김지수 네가 2011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성폭행한 동갑내기 여자 기억나니? 내가 그 여자애 남편이다. 연락줘라. 네 소속사에도 메일 보낸 게 난데 읽지도 않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B씨는 “지수야 네가 2010년도 때 성추행한 여자 기억하냐? 아직도 그 여자는 괴로워하고 있다. 당장 만나 사과해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해당 댓글은 캡처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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