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출연료 미지급 사태 언급 "출연료 못 받아도 6개월간 녹화진행"
입력 2021. 03.05. 15:36:08
[더셀럽 김현덕 기자] 이경규가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카카오TV '찐경규' '취중찐담 with 탁재훈, 김희철' 2편 영상에서는 이경규, 탁재훈, 김희철의 마라맛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탁재훈은 이경규에게 "형에게 빼앗고 싶은 것은 돈, 집 이런 거다. 다 빼앗아서 거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번에 이렇게 뺏어갔잖아. 나 완전 열린 문이야. 열린 지갑이야"라며 소속사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했다.

이경규는 출연료를 받지 못하는데도 왜 계속 출연했냐는 질문에 "그걸 당하면서도 6개월간 녹화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출연료를 안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송을 계속했다. 그게 내 직업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이 "성적이 안 나온다는 걸 알면서도 학교에 다니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너 미친 거 아니니"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찐경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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