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2' 김소연, 최예빈 범행 은폐 "무조건 모른다고 해라"
- 입력 2021. 03.06. 22:33: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예빈이 김소연에게 김현수 추락 사건 범행을 고백했다.
오늘(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천서진(김소연)은 자신의 딸이 배로나(김현수) 추락 사건 범인이 하은별(최예빈)인 사실을 알고 증거를 인멸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드레스를 없애려는 최예빈을 보고 "정말 네가 그런 거야? 똑바로 말해"라고 물었다.
하은별은 "배로나가 자꾸 내 걸 뺏어가잖아. 눈앞에 얼쩡거리면서 엄마 험담을 했다. 엄마가 지 엄마한테 진 거라고. 그렇지만 죽일 생각은 없었어. 믿어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천서진은 "괜찮아. 정신 차려"라고 말했고 하은별은 "끝났어. 난 범죄자야. 곧 경찰이 찾으러 오겠지. 이제 다 끝났어"고 오열했다.
천서진은 "절대 네 인생 잘못 안 돼.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배로나가 죽었던 살았던 중요한 게 아니야"라며 "넌 무조건 모른다고 해. 엄마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넌 걱정하지마. 이 드레스도 엄마가 없앨 거야. 아무 증거도 없는 거야"라며 드레스를 불태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