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윤종훈, 한지현에 최예빈 범행 덮어 씌웠다
입력 2021. 03.06. 23:05: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종훈이 한지현에게 최예빈 범행을 덮어 씌웠다.

오늘(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하윤철(윤종훈)이 하은별(최예빈) 범행을 주석경(한지현)에게 덮어 씌웠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은 하은별이 배로나 사고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결정적 증거 트로피를 빼돌리기 위해 새벽에 학교를 찾았다.

이 모습을 본 오윤희(유진)은 "지금 이시간에 여기서 뭐하고 있었던 거야? 불도 안 켠 교실에서 뭘 찾고 있던 거냐"며 "네 뒤 사물함이 뭔가를 숨기기 딱 적당한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은별이 아닌 주석경 사물함에서 트로피가 발견됐다. 하은별이 범인인 사실을 안 하윤철(윤종훈)이 트로피를 빼돌린 것.

하윤철을 발견한 천서진은 "당신이 여기 왜 있냐"고 물었고 하윤철은 "은별이가 전화했다. 그땐 상상도 못했다. 정말 은별이냐. 우리 은별이가 로나를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천서진이 "나도 믿고 싶지 않아. 어떻게 말을 해. 당신은 지금 오윤희 남편이잖아"라고 소리치자 하윤철은 "믿을 수 없어. 우리 은별이가 그런 짓을 해. 절대 안 돼.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천서진은 "트로피를 석경이 사물함에 넣은 건 당신이야. 아빠가 돼서 늘 실망만 줬는데 딸 인생 망치는 꼴을 보고만 있을 거냐"며 "살려줘. 은별이 아빠"라고 애원했다.

그 시각 주석경은 트로피에서 지문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풀려났고 오윤희는 하은별을 범인으로 의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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