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길 이어 걸그룹 멤버 저격 디스곡 공개 "남자친구 있으면서 양다리"
입력 2021. 03.08. 09:18:20
[더셀럽 김현덕 기자] 프로듀서 탱크가 걸그룹 멤버를 저격하는 디스곡을 발표했다.

8일 탱크는 유튜브에 '순이/Diss Track TANK-SUNI'라는 곡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곡은 걸그룹 멤버가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양다리를 걸쳤으며 고가의 집을 선물하고 팬들을 기만했다는 내용이다.

탱크는 "깜빡하고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씨가 화장실에서 인사 안했다고 뒷담화 한 건을 빼 먹었다 내성적이면 그럴 수도 있는거지. 심지어 깁스까지 했다는데"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걸그룹 멤버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SNS와 '순이' 가사에 힌트들을 남겨 또 한 번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탱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길에게 노동착취를 당했으며 각종 폭행 및 협박 등에 시달렸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길은 탱크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TANK_KPO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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