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편수지 "편승엽, 유명한 아빠? 어린시절 힘들었다" [방송 SCENE]
입력 2021. 03.08. 09:21: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편수지가 아빠 편승엽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이수민, 이용식, 소명, 소유미, 편승엽, 편수지 부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편수지는 “아빠가 유명했었다보니까 저희 가정사는 안 좋은 루머까지 크게 기사화되서 제가 어린시절에 힘들었다. 저는 그 시절에 어렵고 원망을 쏟아낼 때가 아빠 밖에 없으니까 아빠한테 모진 말을 많이 해서 지금도 아빠가 제 눈치를 많이 본다”라며 “그래서 그렇게 눈치 볼 때 마다 아빠가 평범한 가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다”라고 털어놨다.

편승엽은 “저는 늘 상 많이 한 말이 ‘고맙다. 미안하다’였다. 야단칠 일이 없지만 혹 있더라도 제가 못한 것들이 많아서 많이 아꼈다. 이 시간 빌어서 아무 문제없이 말썽 안 피우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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