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붐과 같이 살때 도어락 달았다 "정 반대 성격"
입력 2021. 03.08. 10:16:02
[더셀럽 김현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토니가 과거 붐과 살면서 집안에 도어락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아이돌 출신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토니안은 과거 붐의 룸메이트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토니안은 "붐과는 2년 동안 함께 살았다. 그러다가 헤어진 이유는 저는 다크한 성격인데 붐은 정반대였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형이 계속 방에서 안 나오니까 '읏쨔'를 주기 위해서 아침마다 노크를 했다. 그랬더니 어느 날 잠금장치가 생기더니, 나중에는 도어락까지 달더라. 아주 섭섭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성격도 점점 처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토니안은 붐의 말에 부정하지 않았고, 이어 "그렇게 활발했던 붐이 어느 날부터는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더라. 이러다가는 제가 유능한 예능인을 망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붐과 헤어지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붐도 "점점 처져가는 나를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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