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콕콘서트' 잔나비, 오늘(8일) 방송…'서태지 편은 15일'
- 입력 2021. 03.08. 10:37:46
- [더셀럽 김현덕 기자] 2021년을 맞아 MBC가 준비한 고품격 문화생활 시리즈 '집콕콘서트' 2탄 '집콕콘서트 잔나비'가 방송된다.
8일 방송되는 특집 공연 영상은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패션드'와 2020 전국투어 '넌센스2'의 하이라이트를 재구성했다.
먼저 특유의 감성 가득한 곡들이 기대감을 높인다. 잔나비를 세상에 알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그 위에 써내린 한 장의 손 편지 같은 가사로 시청자의 마음을 보듬을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된 지금, 대면 공연의 감동을 선사하는 장을 열고자 한 ‘집콕콘서트’의 기획의도와 맞닿은 부분이다.
지난 2일 예고편이 공개되자 SNS 상에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잔나비 예고편에는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트위터에서는 해외 팬들까지 리트윗에 참여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집콕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서태지 편은 1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될 예정이다. 9집 '콰이어트 나이트' 전국투어 실황 영상을 재구성한 이번 '집콕콘서트 서태지' 편은 '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집콕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