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좋알람2' 김소현 "실제 방패 기능있다면? 힘든 마음 숨기고파"
입력 2021. 03.08. 11:18: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소현이 숨기고 싶은 감정을 말했다.

8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소현, 송강, 김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이날 김소현은 극 중 '좋알람' 어플을 먼저 사용한 소감에 "좋아하는 사람을 알려주는데 좋아할 사람도 알려주는게 굉장히 놀라웠고 절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은근히 신경쓰게 되더라. 그 마음이라는게 변할 수도 있고 한 사람에게만 향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신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좋알람' 시즌 1 말미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있는 '방패 기능'을 사용한 김소현은 실제로 숨기고 싶은 감정을 언급했다. 그는 "감정을 잘 숨길 때도 있지만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라 제가 힘들 때 그런 마음을 잘 감출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는 1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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