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 "콤부차 품절, 나도 못 샀다…아미 여러분 최고"
- 입력 2021. 03.08. 13:35:12
- [더셀럽 김현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콤부차를 언급했다.
정국은 지난 7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여러분. 콤부차 레몬맛 내가 못 샀다. 여러분 너무 빠른 거 아니냐. 내가 두 팩밖에 못 샀다. 여러분이 품절시켜서 내가 레몬맛을 못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트위터에 셀카 찍었을 때 옷도 그렇고 평상시 옷 입는 거, 콤부차 이런 것들 보면서 여러분이 어쨌든 나한테 관심을 가져 주고 그 제품을 사 주시니까 코로나19라서 소상공인 분들이 되게 힘든 상황인데 뭔가 그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여러분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정말 감사하다. 아미 여러분이 최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국은 지난 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콤부차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콤부차 레몬 가루가 있는데 좋다길래 하루에 2포 정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의 한마디에 순식간에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
이에 콤부차 업체는 "한 달치 콤부차 물량이 단 3일 만에 품절됐다. 고맙다"라고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