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 배추밥 만들기부터 맨손 잉어 낚시까지 '못하는 게 없네' [종합]
- 입력 2021. 03.08. 14:53:47
- [더셀럽 김현덕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무안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병만의 어드벤처'에는 '최종_진짜 최종_황토, 배추 밥 그리고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병만은 배추밥에 도전했다. 그는 직접 자른 배추 안에 쌀을 넣고 아궁이에 넣었다. 배추 겉면이 까맣게 타자 "(정글의 법칙에서)옛날에 코코넛 밥을 만들어 먹은 적이 있다"며 "그때도 똑같이 겉이 바싹 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시간이 지나 아궁이에 있던 배추 밥을 꺼내 식탁으로 옮겼다. 김병만은 배추 밥뚜껑을 열며 "밥이 익었다고 해야 하는 건가 애매하다"고 말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그릇에 옮기자 생쌀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김병만은 "배추밥은 도전하지 마라"라면서 밥솥으로 지은 밥에 달래 장을 비벼 먹었다. 밥을 다 먹은 김병만은 "밥을 다 먹었으니 물고기를 잡으러 가야겠다"며 "지난번에 개울로 고기를 한번 잡으러 갔는데 진짜 큰 잉어, 메기, 가물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개울로 간 김병만은 오리발을 착용하고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손으로 거뜬히 잡는 모습을 본 PD는 "편집이 따로 필요 없다"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은 다 잡은 물고기를 수족관에 넣으며 무안 일상 1일 차를 마무리했다.
[더셀럽 김현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김병만의 어드벤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