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왕빛나→류이현·최유화 등 '달이 뜨는 강' 재촬영 출연료 안 받는다
입력 2021. 03.08. 19:27: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지훈, 왕빛나, 기은세 등이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재촬영 출연료를 받지 않고 촬영에 임한다.

8일 '달이 뜨는 강' 측은 "이지훈, 왕빛나, 기은세, 류의현, 최유화 등 일부 배우들이 재촬영 출연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근 '달이 뜨는 강' 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하던 배우 지수가 과거 학폭 논란에 휩싸이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사전 제작 드라마인 '달이 뜨는 강'은 이미 대부분 촬영이 완료된 상황이었지만 주연배우 하차로 인해 재촬영이 진행됐다.

이에 배우들은 재촬영 출연료를 받지 않고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수가 맡았던 온달 역은 배우 나인우가 맡았다.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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