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 로운에 "그만하자 우리" 이별 통보 후 3년만 재회
- 입력 2021. 03.08. 21:10: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로운, 원진아가 3년 만에 재회했다.
오늘(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이하 '선배 그 립스틱')에서는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윤송아(원진아)와 마주한 채현승(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현승은 돌아온 윤송아를 보고 모른 척 지나쳤다. 이런 현승의 냉랭한 태도에 윤송아는 눈물을 흘리며 속상해했다.
앞서 해외 지사에 있던 윤송아는 바쁜 업무 때문에 채현승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윤송아는 결국 미안한 마음에 채현승과 이별을 결심했다.
자신을 기다리다 지친 채현승을 본 윤송아는 "나 하나 보겠다고 온 건데, 화도 안 나? 그런 사람을 내가 이렇게 기다리게 했잖아"며 "근데 왜 내 힘든지만 걱정해? 내가 너무하단 생각 안 들어?"라고 미안해했다.
채현승은 "일 때문인데 이해하지. 내가 보고 싶어서 온 거고"라며 "이젯껏 잘해왔잖아, 조금만 버티자 우리"라고 윤송아를 위로했다.
윤송아는 "내가 뭐라고, 매번 이해하고 배려하고 참아주고 계속 괜찮다고만 해, 힘들잖아. 버티는 게 맞을까? 여기까지만 하자 우리"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3년 만에 윤송아를 마주친 채현승은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선배 그 립스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