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첫 등장, 소폭 하락→월화극 1위
입력 2021. 03.09. 07:18: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달이 뜨는 강’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7회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6.7%, 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가 기록한 8.8% 보다 하락한 수치로, 지금까지 방영된 ‘달이 뜨는 강’ 회차 중 역대 최저를 기록한 셈이다. 그러나 시청률 8%대를 안정적으로 넘기며 동시간대 1위, 7회 연속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서 ‘달이 뜨는 강’은 방영 도중 크나큰 변화를 겪었다. 학폭 논란 등에 휩싸인 배우 지수가 하차하고 온달 역으로 배우 나인우가 긴급 교체, 90%이상 촬영을 마쳤으나 재촬영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7회에 새롭게 첫 등장한 온달 역의 나인우는 외적인 변화 이외에는 기존의 온달 모습 그대로 나타나, 드라마 속에 이질감 없이 스며들었다. 드라마 제작 과정의 갑작스러운 변동으로 시청자 층이 흔들렸지만 앞으로의 회차에서 활약할 나인우표 온달을 기대하며, ‘달이 뜨는 강’이 종영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유료가구기준 1.6%에 그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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