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옥지영, 서하준에 "홍수아 없어져…메리지 블루 같아"
입력 2021. 03.09. 08:36: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가 서하준과의 결혼을 앞두고 사라졌다.

9일 방송된 SBS ‘불새2020’에서는 결혼식 당일 갑자기 이지은(홍수아)이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지은이 사라지자 남복자(옥지영)는 서정민(서하준)에 “정민 씨를 사랑하지만 마음이 무겁고 불안하다고 했다. 식장에 안 나타나면 어떡하냐. 전화도 안 받는다. 제 생각에는 지은이 메리지 블루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젯밤에 그런 말을 했다. 무슨 일이 없어서 더 불안하다고. 지은이 아이 못 낳는 거 알고 있다면서. 정민 씨는 상관없다지만 지은이 입장에선 다를 수 있다. 아이 없이 살다가 두 사람 사이 무심해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남복자는 “정민 씨하고 지은이는 사랑만하고 살고 싶었는데 정민 씨가 너무 가정을 꾸리기 원하니까 그 바람 들어주고 싶어서 먼저 프러포즈 했다는 말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정민은 “그 말은 결국 나와 결혼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네”라고 씁쓸해하면서도 “우선 김 변호사한테 가서 예식 시간 늦추어 달라. 우선 지은이 찾는 게 급선무니까”라고 급히 이지은을 찾아 나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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