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강 측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 검토 중” [공식]
- 입력 2021. 03.09. 09:52: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송강이 ‘사내연애 잔혹사’ 출연을 제안받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9일 더셀럽에 “송강이 JTBC 새 드라마 ‘사내연애 잔혹사’(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내연애 잔혹사’는 오피스 멜로드라마로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이다. 그 속에서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매일매일 더불어 성장하는 사람들의 유쾌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새롭게 연출을 맡았으며 선영 작가가 집필한다.
송강은 극중 시(時)에 비 우(雨), 때 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딜가나 반가운 존재가 되라는 이름의 주인공인 이시우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송강은 지난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최근 ‘스위트홈’의 주인공을 맡으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특히 그는 tvN ‘나빌레라’, JTBC ‘알고있지만’,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