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측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 긍정 검토 중"[공식]
입력 2021. 03.09. 13:54: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9일 이세영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더셀럽에 "이세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궁녀 출신으로 시작해 내명부 최고의 품계인 정 1품 빈의 자리에 오른 문효세자의 생모인 의빈 성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본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불온', '군주-가면의 주인'을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맡으며, 연출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정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중 이세영은 의빈 성씨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영이 tvN '왕이 된 남자' 이후 다시 한번 사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지 기대가 쏠린다.

이세영 이외 2PM 준호 역시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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