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왕따 이어 벽간 소음 논란?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욕설"
입력 2021. 03.09. 17:19: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이어 벽간 소음 논란이 일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옆집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A씨가 "허위 사실 아니고 팩트만 적는다"며 벽간 소음 문제를 언급했다.

A씨는 "CCTV는 남아있을테니까 욕하고 다른층에서 내린 멤버 대충 짐작가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언급안한다"며 "아무리 어리고 철없고 개념없어도 공인이면 사리분별 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학폭 이슈로 알게 된 그룹인데 유튜브 보다가 벽지랑 얼굴 보고 깜짝 놀랐다"며 에이프릴 벽간 소음을 지적하며 벽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벽지는 실제 양예나가 공개한 SNS 셀카, 유튜브 영상 등에 등장했던 벽지와 일치했다.

이에 에이프릴 팬들이 허위폭로가 아니냐고 반박하자 A씨는 재차 벽과 천장 등 집 일부 사진을 공개하며 "그동안 늦은 새벽까지 벽간소음에 사과는 커녕 안하무인 뻔뻔한 태도로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에이프릴 멤버였구나"라며 "엘리베이터에서 대놓고 일반인한테 "그때 지X하던X 아니야?"라고 한 멤버가 누구더라. 공인이 그래도 되나 싶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는 조금만 시끄러워도 찾아갈 정도로 예민한 성격은 아니다. 이사왔을 초창기에 한 번, 스피커 소리 줄여달라고 찾아간 것, 평일 새벽 두 시쯤 한 번 밖에 없었다"며 "소음 심할 땐 수면 보조제 먹고 잔다"고 호소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최근 전 멤버 이현주 가족 측이 이현주가 그룹 내 왕따, 괴롭힘으로 탈퇴, 극단적 시도까지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DSP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으나 추가 폭로글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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