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생일’ 태연 “아빠 보고 싶어” 애틋
- 입력 2021. 03.09. 17:47: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태연이 오늘(9일) 생일을 맞은 가운데 하늘나라로 떠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광고들과 축하 메시지들 모두 잊지 않겠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낸다. 작년에 못 받았던 축하까지 다 받은 기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 아빠. 제가 많이 사랑하고,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 앞으로 매번 돌아오는 3월 9일은 항상 아빠랑 저랑 같이 맞이하자”라며 “다시 한 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태연은 지난해 3월 9일 생일날,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당일 예정돼 있던 신곡 ‘해피(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잠정 연기하기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