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민아에 "최웅 고백…거절 의미로 아는 듯"
- 입력 2021. 03.09. 20: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혜미가 정민아에게 최웅에 대한 감정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가 신아리(정민아)에 강대로(최웅)에게 고백받은 사실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라는 신아리에 “‘보라가 간다’ 앞으로 ‘못난이 도시락’이 협찬해주기로 했다. 아까 PD님이랑 미팅하는데 대로 씨가 왔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얘기하려고 했는데 바쁘다면서 가더라. 일부러 날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신아리는 “대로 씨가 사람이 너무 착해서 문제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앞 뒤 생각 안하고 너 포기 못한다고 밀어 붙였을 텐데 너랑 아빠 사이 생각한다고 자기 감정 억누르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김보라는 “대로 씨가 지난번에 고백했을 때 내가 확신을 안줘서 더 그런 것 같다. 근데 그때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뭐라고 대답을 못하겠더라. 그런데 대로 씨가 그걸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였나보다”라고 공감했다.
신아리는 “그럼 지금이라도 네가 대로 씨한테 확신을 주면 되겠다”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