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이지훈X나인우, 공녀 행방 확인…김소현 구하러 앞장
- 입력 2021. 03.09. 21:39: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지훈과 나인우가 고구려 여인들을 공녀로 빼돌린 최유화와 실랑이를 벌였다.
9일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는 온달(나인우)과 고건(이지훈)이 앞장서 해모용(최유화)이 빼돌린 공녀들과 평강(김소현)을 구하러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고구려의 여성을 신라로 돈을 팔아 넘기려던 해모용의 수작을 알게된 고건은 “난 지금 태황의 명을 받고 왔다. 어서 공녀들이 간곳을 실토해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해모용은 “차라리 베어라. 죄 지은 이가 어디 저뿐이겠냐”라고 입을 굳게 닫았다.
고건은 “속죄할 기회를 주는데도 끝내 마다하네. 신라로 가는 여러 길목을 확인하고 올 테니 네가 이렇게 함구한다고 해도 결국 알아낼 거다. 공주님 또한 공녀들 지키실 거다. 그들과 함께 가셨다. 고구려 백성을 구하기 위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온달은 “신라에서 넘어오는 밀협군, 약초쟁이들이 다니는 길이야. 들키지 않고 빠져나가려면 그 길 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길 찾는데 앞장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