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광한X요애녕 '해길랍' 31일 개봉 확정…봄=대만 로맨스 흥행 이을까
- 입력 2021. 03.10. 14:19: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봄=대만 로맨스 흥행 불패를 이어갈 올봄 기대작 '해길랍'이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첫사랑과의 설렘 가득한 모든 순간을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풋풋한 10대 시절, 가슴 떨리던 첫 데이트의 추억과 어른미 제대로 풍기는 섹시함까지 모두 담아내 허광한 팬들을 비롯해 '해길랍'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높인다.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로 아시아 전역에 수많은 ‘상친자’와 ‘상친녀’를 낳은 아시아 첫사랑 허광한의 국내 첫 스크린 개봉작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람 욕구가 뜨겁다. 영화 '해길랍'은 가슴 뛰는 첫사랑 ‘탕셩’과 ‘완팅’이 충격적인 사고로 이별하게 되고, 몇 년 후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가진 ‘류팅’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한 로맨스.
3월 31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해길랍'의 2차 포스터는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탕셩’(허광한)과 ‘완팅’(요애녕)의 풋풋한 모습부터 소년소녀미를 벗어던지고 어른미 물씬 풍기는 모습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2종 포스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10대 시절을 담은 첫 번째 포스터는 가슴 떨리는 첫 연애를 시작한 ‘탕셩’과 ‘완팅’의 핑크빛 무드로 설렘을 더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달달한 첫 데이트, 그리고 수줍은 첫 키스까지. '해길랍'은 매년 봄, 잠들어있던 연애 세포를 깨어주는 대만 로맨스의 벚꽃 감성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두 번째 포스터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아름다운 두 사람의 모습 위로 배경에 쓰인 ‘XX XY’ 문구가 이들에게 펼쳐질 특별한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또한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광한의 섹시한 매력을 예고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널 사랑해”라는 로맨틱한 카피는 '해길랍'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킨다.
보는 것만으로도 심쿵 하게 만드는 2차 포스터를 공개한 특별한 로맨스 '해길랍'은 3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드(AU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