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김성오 "'루카 : 더 비기닝' 파격 결말? 신선했다"
입력 2021. 03.10. 15:04: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성오가 '루카 : 더 비기닝' 결말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성오는 10일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이하 '루카') 종영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 막을 내린 '루카 : 더 비기닝'은 파격 결말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구름(이다희)의 사망은 물론, 스스로 괴물이 되는 길을 선택한 지오(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진 것. '홀로세(현생 인류)'가 끝났음을 선언하는 지오와 끝내 탄생한 신인류. 마침표가 아닌 위험한 신화의 서막을 열었다.

김성오는 '루카'의 결말에 대해 "'루카'는 사전제작 드라마다. 마지막회에서 이손(김성오)이 죽는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마지막회 대본을 끝까지 보지 않아서 모르는 상태에서 방송을 통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이런 식으로 끝나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과거에 많이 봤던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신선하게 다가왔다"면서 "오히려 이렇게 끝나는 게 재밌는 것 같다. 저 역시 시청자 입장에서 재밌게 마지막회를 시청했다"라고 덧붙였다.

시즌2 제작과 관련한 질문에는 "들은 내용이 없다. 그런데 엔딩을 보니까 시즌2 제작 가능성도 좀 보이더라. 세계관이 엄청 커졌다. 만약 시즌2가 제작된다면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여줄 지 궁금하긴 하다"라고 답했다.

김성오는 '루카'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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