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 '10년 인연' 나무엑터스 떠난다
- 입력 2021. 03.10. 16:10:3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향기가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지난 9일 나무엑터스 측은 김향기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향기와 논의 끝에 계약을 종료하고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김향기는 지난 2011년 나무엑터스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했고, 10년간 함께했다.
김향기는 2003년 '파리바게트' CF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드라마 '여왕의 교실','눈길', '열여덟의 순간', 영화 '우아한 거짓말' '신과 함께' 시리즈, '증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아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