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4월 해체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21. 03.10. 19:30: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해체한다.
Mnet은 10일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라며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즈원과 함께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원, 더 스토리(ONE, THE STORY)’가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이라며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걸그룹이다.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 ‘환상동화’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러나 ‘프로듀스 48’ 제작진의 순위 조작 의혹이 재판을 통해 밝혀지면서 해체 및 활동 중단 위기에 처한 바 있다.
이하 Mne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즈원’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할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가 오는 3월 13일, 14일 양일간 있을 예정입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