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VS김소연 첫 만남부터 기싸움
- 입력 2021. 03.10. 20:27: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소연, 최여진이 기싸움을 벌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복수를 다짐하는 황가흔(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나(오미희)는 “괜찮겠냐. 한때는 너랑 결혼까지 하려 한 남자인데”라고 걱정했다. 황가흔은 “제가 흔들릴까봐 걱정되냐”면서 “저 배신한 남자일 뿐이다 그 사람. 남자는 첫사랑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고은조 얼굴을 한 제가 나타나면 충격 받을 거다. 흔들리는 게 제가 바라는 바다. 그래야 오하라(최여진)가 흔들리니까”라고 복수를 꿈꿨다.
이후 금은화(경숙)와 오하라가 들어왔다. 오하라는 황가흔에게 먼저 악수를 청했다. 오하라의 손을 맞잡은 황가흔은 “차선혁(경성환)을 못나오게 하려고 네가 나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오하라는 “황가흔 넌 뭐냐. 네가 뭔데 날 그런 눈으로 보냐”면서 속으로 불안해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