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최웅, 갇힌 엘리베이터 안 ‘입맞춤’
입력 2021. 03.10. 20:39: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나혜미, 최웅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김보라(나혜미), 강대로(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대로가 “보라 씨 아까 나한테 할 얘기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김보라는 “지난번에 대로 씨가 나에게 그만 만나자 하지 않았나. 아빠와 내 관계 불편해지는 게 싫다고.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닌 거 같다. 나 대로 씨 보고 싶으면 그냥 보고 살겠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강대로는 “그동안 나 보고 싶었던 거냐”면서 깜짝 놀랐다. 김보라가 “대로 씨는 나 안 보고 실 자신 있냐”라고 묻자 강대로는 “참는 거 잘한다. 보고 싶어도 얼마든 참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보라는 “이제 그만 참아라”라며 “내가 얼마나 더 확신을 줘야 그런 말 안할 거냐. 난 아빠가 반대해도 대로 씨 만날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강대로는 “보라 씨만 자신 있으면 난 더 이상 두려울 게 없다”면서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은 다시 정식으로 교제하기로 약속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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