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정헌 단칼 거절 “질척거리지 마”
- 입력 2021. 03.10. 20:46: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민아가 정헌을 밀어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나준수(정헌)를 차갑게 대하는 신아리(정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수가 집 앞으로 찾아와 선물을 내밀자 신아리는 “필요 없다. 가지고 돌아가라”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선물을 계속 쥐어주자 신아리는 “싫다는데 왜 자꾸 귀찮게 구냐. 준수 씨 얼굴 보기 힘들다”면서 “나 이제 정말 새 출발하고 싶다. 이렇게 찾아와서 질척거리지 마라. 난 누구한테도 구속당하며 살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나준수가 “구속하려던 거 아닌데 그렇게 느꼈냐”라고 묻자 신아리는 “헤어지겠다고 결심했다는데 왜 자꾸 사람 눈앞에 나타나 괴롭히냐”라고 답했다.
나준수는 “내가 너를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지냐”라고 했다. 신아리는 “몇 번 말해야 알아 듣냐. 더는 찾아 오지마라”라고 선을 그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