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김정난, 조재윤에 독설 “박사님이 틀렸다”
입력 2021. 03.10. 23:04: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정난이 조재윤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는 대니얼 리(조재윤)에게 일침을 날린 성지은(김정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지은의 집을 찾은 대니얼 리는 “인터뷰 요청을 받아서 겸사겸사 한국에 들어왔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일도 있고 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벽에 걸린 사진을 본 대니얼 리가 “아드님이냐”라고 묻자 성지은은 “네. 아주 잘 자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니얼 리는 “그런데 저 개는 어쩌다”라며 성지은의 곁에 대형견에 대해 물었다. 성지은은 “죽어가는 강아지를 우리애가 데려다가 겨우 살려냈다. 우리 애가 어릴 때부터 워낙 심성이 착해서 동물이든 뭐든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성지은은 “틀리셨다 박사님이”라고 쏘아붙였다. 앞서 대니얼 리는 과거 성지은의 뱃속 아이가 한서준(안재욱)으로부터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그러나 성지은의 손은 떨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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