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논란' 이나은, 이번엔 방송 태도 논란? 백종원에 무례한 발언
- 입력 2021. 03.11. 10:42: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내 왕따, 과거 학폭 논란 등에 휩싸인 에이프릴 이나은이 과거 방송에서 보인 태도로 인해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지난 10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백종원 꼽주는 이나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 5월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던 이나은이 백종원에게 했던 행동들이 무례했다는 지적이 담겨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나은은 이른 아침 가수 김동준과 백종원을 깨우러 갔다. 이나은은 백종원을 보자마자 "선생님 왜 좋은 방 쓰세요? 왜 좋은 방 쓰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이 "내가 원한 게 아니야"라고 해명하자 이나은은 "(백종원 숙소가) 일등석인가 봐"라고 덧붙였다.
이후 백종원은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잘 잤냐"고 물었고 이나은은 "저는 잘 잤다. 근데 오빠(김동준)는 못 잤다"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저는 온돌방이었다. 거의 지짐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이 "이 방은 좀 추웠다"며 "아침에서야 깨달았다. 저게 냉·난방 겸용인 거 모르고 그냥 자 버렸다"고 말하자 이나은은 백종원에게 "선생님 바부(바보)"라며 웃었다.
해당 장면이 재조명되자 일각에서는 이나은 태도가 무례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