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임신 "좋은데 한편으로 걱정+떨린다" [전문]
입력 2021. 03.11. 17:21:4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 쌍둥이 엄마가 된 소식을 전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세 쌍둥이래요.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 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 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 저 세쌍둥이 잘 키울 수 있겠죠"라며 "의사 선생님도 엄청나게 놀랐다. 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당연하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많이 나요.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고 덧붙였다.

다음은 황신영 SNS 입장 전문이다

베베님덜. 저 세쌍둥이래요. 베베님덜 저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데요.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 너무 행복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는데 저 세쌍둥이 잘 키울 수 있겠죠??

의사쌤도 엄청 놀라셨어요? 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 삼둥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막 모든게 다 걱정만 돼요. 너무 걱정만 하면 안되는데?

그래서 제 배도 처음부터 막 많이 나오고 그런거였나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다 먹고 싶고 그랬나.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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