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슈가, 생일날 소아암 환자 치료에 1억 기부
- 입력 2021. 03.11. 17:49: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소아암 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1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슈가는 생일인 지난 9일 소아암 환자 치료 목적으로 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병원 측은 슈가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슈가의 기부가 “감동적이고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좋은 무대로 국위를 선양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