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 측, 학폭 의혹에 "허위사실, 오늘(11일) 고소장 접수"[전문]
- 입력 2021. 03.11. 19:06: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과거 학폭(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고 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11일 홍현희의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불거진 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홍현희 역시 소속사를 통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법정 대응을 시사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같은날 오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강력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찔리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홍현희와 고등학교 동창임을 주장한 작성자는 홍현희가 주도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블리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