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경계 "이상하게 거슬려"
- 입력 2021. 03.11. 20:12: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소연을 경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황가흔(과거 고은조, 이소연)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는 주세린(이다해)를 찾아가 "내가 찜한 드레스 딴 사람한테 주지마라. 특히 황가흔. 알겠냐"라고 소리쳤다. 주세린은 "나 모르고 준거다. 안그래도 황가흔이 다녀가고 나서 악몽을 꾼다"면서 괴로웠던 마음을 털어놨다.
주세린은 고은조와 얼굴이 똑같은 황가흔의 정체를 의심하는 것. 주세린은 "그 여자 완전 사이코다. 내 드레스를 찢어서 나한테 던지더라. 고은조였으면 안그랬을 건데. 그런데 얼굴이 너무 똑같으니까 고은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경찰서까지 갔다왔다"라고 털어놨다.
불안해하는 주세린에 오하라는 "정신 못차리냐. 그 추운날 다리에서 떨어졌는데 고은조가 살아있겠냐. 당연히 죽지 않았겠냐"라고 말했다. 주세린은 오하라의 말에 안심하며 "그래 당연히 죽었겠지. 설마 살아있으면 그게 사람이냐. 불사조지"라며 중얼거렸다.
오하라 역시 주세린과 마찬가지로 황가흔의 존재가 거슬리는 건 마찬가지. 오하라는 "황가흔, 그 여자 이상하게 거슬린다. 그 눈빛. 정말 기분 나쁘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