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허준석, '시그마' 김병철 발견하고 경악 "누구냐"
입력 2021. 03.11. 22:19:5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시지프스' 허준석이 김병철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이하 '시지프스')에서는 한태산(허준석)이 시그마(김병철)를 보고 놀란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산은 과거 지하철 레일에 쓰러져 있는 시그마를 발견했다. 한태산은 시그마 곁에 가까이 다가가 "괜찮냐"라고 물었다.

한태산은 시그마가 들고 있는 사진을 한 장 발견하고 경악했다. 바로 자신과 한태술(조승우)의 사진이었던 것. 한태산은 "너 뭐냐. 누구냐. 왜 한태술 사진을 가지고 있냐"라고 소리쳤다.

시그마는 아무말 없이 슈트 케이스를 들고 도망갔다. 한태산은 시그마를 따라가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시그마는 미래에서 2001년으로 밀입국했고, 그때부터 2020년인 지금까지 쭉 태술을 지켜보고 있었다. 게다가 김한용(전국환) 이사장을 매수해 '퀀텀앤타임'의 투자 및 상장을 이끌어내, 태술이 ‘업로더’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자신에게 양도한다는 치밀한 계약서도 만들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