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이희준, 연쇄살인에 분노 "그 놈 꼭 찾아낼 것"
입력 2021. 03.11. 22:3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마우스’ 이승기와 이희준이 연이은 프레데터의 도발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터트린, 돌변 눈빛 투샷이 공개됐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4회에서는 이승기와 이희준이 분노에 가득 찬 눈빛으로 사악한 프레데터를 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투샷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극 중 정바름과 고무치(이희준)가 봉이 할머니 습격 사건의 진위를 파헤치기 위해 후미진 골목 골목을 누비는 장면. 무엇보다 정바름은 지난번 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듯 목발을 짚은 채 절뚝이면서도, 좀처럼 화를 누그러뜨리지 못한 눈빛으로 분노의 깊이를 드러냈다. 더욱이 고무치는 그런 정바름에게 때때로 시선을 두며 내심 걱정 섞인 표정을 내비치는 의외의 면모를 보이며 좀 더 끈끈해진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정바름과 고무치는 구치소 내 간이 성당 옥상에서 나치국(이서준)의 피 묻은 교도관복을 발견했고,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프레데터의 도발에 또 한 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성요한(권화운 분)의 집 지하실에서 전시된 피해자들의 사진을 발견한 봉이 할머니가 성요한에게 쫓김을 당하는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졌던 것. 그리고 봉이 할머니를 돕기 위해 현장에 온 정바름이 차에 치어 쓰러진 뒤,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성요한의 얼굴을 목격해 소름 돋는 전율을 안겼다. 과연 정바름과 고무치가 나치국과 봉이 할머니 피습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는 듯 보이는 성요한의 진짜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매 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의 추리력을 불타게 하고 있는 ‘마우스’가 이번 회차에서 역시 예상 밖 스토리를 펼쳐 나간다”고 귀띔하며 “또 한 번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과 등골 오싹한 공포감을 선사할 4회 분을 기대해 달라” 전했다.

한편 '마우스' 4회는 11일(오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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