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이나은 '모범택시' 하차→홍현희·심은우·조한선 '학폭' 의혹 부인
- 입력 2021. 03.12. 13:59: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3월 5일~11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솔비, 곰팡이 케이크 논란 사과 "최선다해 책임질 것"
가수이자 화가 솔비가 곰팡이 케이크 논란에 사과했다.
솔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에서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피해자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리고, 최선을 다해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솔비가 만든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에서 구매한 케이크에 곰팡이가 가득 피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카페측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아르바이트생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내용으로 공분을 샀다.
◆ 이나은, 학폭+에이프릴 왕따 논란에 '모범택시' 하차
과거 학폭, 그룹내 왕따 논란에 휩싸인 에이프릴 이나은이 '모범택시'에서 하차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측은 10일 이나은 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나은이 맡았던 고은 역으로 표예진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나은은 고은 역을 맡아 촬영까지 진행했으나 지난달 에이프릴 왕따설 논란으로 결국 하차했다.
지난달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이현주가 멤버들로 부터 왕따를 당해 탈퇴,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DSP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현주는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해명했으나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젊은이의 양지'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했던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경찰 등에 따르면 이지은은 지난 8일 오후 8시경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지은은 함께 지내던 아들이 군입대 후 혼자 생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 심은우, 학폭 의혹 부인→2차 폭로 등장 '진실공방~ing'
배우 심은우도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심은우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심은우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심은우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측은 "본인과 주변 지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글 작성자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런 해명에 폭로자 언니라고 밝힌 B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서적 폭력만 일삼았다. 몰려와서 뭐라하고 이간질에 조직적으로 왕따를 시켰다"며 2차 폭로를 이어가면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홍현희, 학폭의혹 부인→고소장 접수
방송인 홍현희가 과거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1일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밝혔다.
홍현희 역시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강력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찔리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홍현희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홍현희가 왕따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 조한선 학폭 의혹에 동창생들 "사실 무근"
배우 조한선이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탤런트 조한선 학교 폭력을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조한선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조한선은 악명이 자자한 일진이었다"며 조한선으로부터 잦은 폭력과 욕설,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성추행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와 함께 조한선 동창생들이 "축구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 많았던 친구" "수줍음이 많았던 친구, 순했던 사람"이라며 그를 옹호하는 내용의 글이 이어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