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3년 만에 복귀, 문영남 작가 작품 영광"
입력 2021. 03.12. 14:36: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홍은희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이다.

홍은희는 '오케이 광자매'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홍은희는 자존심이 강하고 다소 이기적인 공주과인, 이철수(윤주상)의 첫째 딸 이광남 역을 맡았다.

이날 홍은희는 '오케이 광자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지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 저 역시 오랜만에 연기를 하게 돼서 기대감에 차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 연습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연습한 적이 있나 싶다. 대본 리딩 현장부터 저를 설레게 했다. 문영남 작가님 석자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더라. 대단한 작품에 투입돼서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오케이 광자매'는 오는 1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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