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왜그래 풍상씨'→'오케이 광자매', 문영남 작가와 재회 큰 영광"
- 입력 2021. 03.12. 14:51: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문영남 작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KBS2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이다.
극 중 전혜빈은 똑똑하고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공무원이자 이철수(윤주상)의 둘째 딸 이광식 역을 맡았다.
'왜그래 풍상씨'에 이어 '오케이 광자매'를 통해 다시 한번 문영남 작가와 재회한 전혜빈은 "큰 영광이다. 대대손손 이 영광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문영남 작가의 선택을 연달아 받게 된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는 "저만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걸 공유하면 안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작가님이 한번 함께 한 사람에 대한 정이 있으신 것 같다. 내리 사랑이 있으신 것 같다. 작가님의 그 내리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라며 쑥쓰러워했다.
이에 홍은희는 "전혜빈 배우가 여장부 스타일이다. 리더십도 있고. 성격이 정말 나이스하다. 그래서 작가님이 극의 중심에 두고 싶어하지 않나 싶다. 그런 이미지를 다 갖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오는 13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