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에 "우연 계속되면 필연"
- 입력 2021. 03.12. 20:05: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경성환에게 친밀감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오하준(이상보)과 차선혁(경성환)을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은 황가흔에 “이렇게 하면 악연이라고 해야 되나. 인연은 아닐테고. 이젠 믿겠지? 내가 재벌 3세라는 것. 그런데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그동안 달라졌나”라고 물었다.
황가흔은 “오하준 전무님일 줄은 몰랐다. 다른 사람이랑 착각하신 것 같다. 어쨌든 이렇게 또 만났다. 정식으로 인사한다. 황가흔이다”라고 말을 돌렸다. 오하준이 “착각? 나 기억력 무지 좋다”라고 되묻자 황가흔은 “그럼 닮은 사람이었나 보다. 전 한국에 이번에 처음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이후 황가흔은 차선혁에 “우린 구면이죠? 아침에 운동하다 만났었잖아요. 저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시던데 제가 나타나서 놀랐겠다. 괜찮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운동화는 마음에 드셨나”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이라는 말이 있죠. 우리 운동하다 우연히 만났지 않나. 그 우연을 필연으로 만나가자”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한편 차선혁은 황가흔에 디자인한 늑대 문양을 두고 고은조를 떠올리며 의문을 가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