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에 "이소연 안 만났으면"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3.12. 20:05: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과 경성환이 만나는 것을 두려워했다.
12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황가흔(이소연)이 제왕그룹 총괄 팀장으로 오는 것에 대해 차선혁(경성환)을 설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차선혁에 “당신 황가흔 만났다며? 많이 놀랐지? 은조 너무 닮아서. 나도 파티장에서 너무 놀랐다. 도플갱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닮아서 믿기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하라는 “그런데 그 여자 얼굴만 닮았지 은조는 아니다. 우리 은조는 정말 따뜻했는데. 그렇게 차가운 여자가 은조를 닮았다는 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다”라면서도 ‘그 여자에서 은조 찾으면 안돼’라며 초조해했다.
아무 말 없는 차선혁에 오하라는 “솔직히 나 당신이 그 여자 안 만났으면 했다. 그 여자 보면 당신도 나처럼 너무 힘들어 할 테니까. 그래서 파티장에 못 오르게 하려고 훈이 데리러 가달라고 한거다”라고 애원했다.
그러면서 “여보. 그 여자 총괄팀장으로 오면 당신도 그렇고 나도 너무 힘들 거다. 어쨌든 계속 마주치게 될 텐데. 그 여자 총괄팀장으로 오지 않게 할 거지?”라고 재차 물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