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최웅, 김유석에 "나혜미 사랑해…죽어도 못 헤어져"
입력 2021. 03.12. 20:33: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웅이 김유석에게 나혜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중한(김유석)이 강대로(최웅)와 김보라(나혜미)의 교제를 완강하게 반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한은 강대로에 “너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라고 못마땅해 했다.

강대로는 무릎을 꿇고 신중한에 “서 이사님. 보라 씨와 저 허락해 달라”라고 간곡하게 말했다.

신중한은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라. 어디서 너 따위가 우리 보라를 넘봐.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강대로는 “저 보라 씨 진심으로 사랑한다. 누구보다 아껴주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신중한은 “행복?너 기어이 나랑 보라 인연 끊겠다는 말이냐”라고 소리쳤다. 강대로는 “서 이사님 이제 그만 저희 아버지 용서해주시면 안 되나”라고 설득하자 신중한은 “나 절대 용서 못한다. 내 가정 한 번 파탄 나게 해놓고 지금 또 다시 산산조각을 내고 있잖아. 한재수랑 나하고는 대체 무슨 악연이냐고.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제발 부탁한데 우리 보라한테서 떨어져라”라고 강조했다.

강대로는 “죄송하다. 저 보라 씨와 죽어도 못 헤어진다”라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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