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신하균, 강민아 살해범으로 이규회 의심 "시체처럼?"
- 입력 2021. 03.12. 23:49: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하균이 강민아의 살해범으로 이규회에 의심을 품었다.
12일 방송된 JTBC ‘괴물’에서는 이동식(신하균)이 강민정(강민아)의 실종 사건 당시 강진묵(이규회)의 행적을 두고 혼란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식은 강민정의 잘린 손가락을 발견한 직후 강진묵으로부터 온 전화를 받았다. 강진묵은 “자는 거 보고 나왔다. 아주 곯아 떨어졌다”라며 정육점으로 이동식을 불렀다.
이동식은 “시체처럼?”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강진묵은 “어 맞다. 시체처럼”이라며 “얼른 와라. 너 오면 소고기 굽게. 올 거지 동식아?”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이후 이동식은 대한민국에서 사체없는 살인이 기소 불가능하다는 것을 떠올리며 마당 뒤 편 장독대에서 강민정의 휴대폰을 찾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괴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