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천 황기구절탕 맛집, 푸짐한 약초 밥상
- 입력 2021. 03.13. 19:27: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제천의 황기구절탕 맛집을 찾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머물고 싶다 – 충북 제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은 제천 봉양읍에서 15년째 건강 밥상을 차리고 있다는 강은순 사장님을 만났다.
석회암 사질토양이 발달한 제천은 좋은 약초가 많이 나 서울, 대구와 함께 3대 약령시가 있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시멘트 공장 노동자였던 아버지를 위해 약초 음식을 만들었던 어머니의 레시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 했다는 사장님. 특히 황기와 함께 삶아낸 닭 육수로 밥을 짓고 아홉 가지 재료를 올려 먹는 황기구절탕은 그리운 아버지의 기억과 향이 배어있다고 말했다.
황기구절탕을 맛 본 김영철은 " 향이 정말 좋다.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할 맛이다"라고 평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