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천 찹쌀떡 맛집, 팥소부터 남달라…도너츠도 인기
입력 2021. 03.13. 19:58: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제천 찹쌀떡 맛집을 소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머물고 싶다 – 충북 제천' 편으로 꾸며졌다.

간판은 분식점이지만 찹쌀떡과 도너츠 단 두 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찹쌀떡집이 있다.

일찍 떠난 남편이 지어준 집에서 홀로 5남매를 키워온 어머니, 뜨거운 찹쌀떡 반죽을 빚어내느라 지문이 닳아버린 맏며느리 지경순 씨의 삶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는 곳.

60년이 넘도록 매일 7~8시간씩 새로운 팥소를 끓여내는 집안의 방식은 5년 전부터 합세한 손주 남매에게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3대의 세월과 정성이 녹아든 찹쌀떡과 도너츠를 맛봤다.

찹쌀떡을 맛 본 김영철은 "팥소가 가득 차 있는데 달지 않다. 팥 향이 입에 감긴다. 찹쌀떡이 입에 쩍쩍 붙질 않아서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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