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을 입양하고 유기했던 자매의 정체는?(실화탐사대)
입력 2021. 03.13. 20:55: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수상한 자매를 만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입양 후 버리기 위해 반려동물을 노리는 자매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해 가을, 경북 한 소도시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한 자매가 동물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지역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는 것. 자신을 24살의 회사원이라 소개한 언니는 동생과 함께 반려동물을 잘 키워주겠다는 말로 동물들을 입양했다.

하지만 자매의 손을 거친 그 동물들이 발견된 곳은 차가운 길바닥. 자칫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동물 유기 사건이 계속 발생하자 결국 지역의 유기견 봉사자들이 나섰다. 자매가 주로 출몰하는 장소 주변을 순찰하던 중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반려 동물을 입양하고 유기했던 자매의 정체는 무엇일까.

'실화탐사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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