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전여빈X송중기, 바벨에 반격 성공…옥택연 분노
- 입력 2021. 03.13. 21:33: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빈센조' 전여빈과 송중기가 반격에 성공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서는 바벨화학 산업재해 소송 건에서 이기기 위해 계략을 세운 홍차영(전여빈), 빈센조(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빌런들의 거센 반격으로 궁지에 몰린 홍차영(전여빈)이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 증인 없이 법정에 선 그가 빈센조를 재정증인으로 시청한 것.
빈센조는 바벨화학 직원들을 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바벨화학 직원의 휴대폰을 확보해 사건을 은폐하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했다.
홍차영은 빈센조 외 재정증인을 한명 더 요청했다. 의학전문가를 모신 것. 그녀는 바벨 편에 있는 의학전문가의 아내였다. 재산을 빼돌리고 바람 난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법정에 나서기로 한 것. 홍차영과 빈센조는 '적의 적'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시원하게 한방 먹였다.
최명희(김여진), 장준우(옥택연)는 홍차영과 빈센조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분노했다. 이후 장준우는 장한서(곽동연)에 "기자 회견해라. 모든 잘못 인정해라. 관련자들 다 처벌한다고 하고. 산재보상 해준다고 해라. 마지막에 90도 인사까지 해라"라고 지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