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최예빈, 김영대 자극에 '김현수 살인' 기억 되찾나[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13. 22:45: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2' 최예빈이 기억을 잃고 괴로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배로나(김현수) 사망 당일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은별은 배로나가 사망한 청아예술제날 "어디에 있었던 거냐"며 주석경(한지현) 등에게 추궁을 당했다.

하은별은 천서진(김소연)이 말해준대로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보건실에 있었다"라고 변명했다.

앞서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은 괴로워하는 하은별을 위해 기억을 없애는 시술을 한 것. 그 결과, 하은별은 자신이 배로나를 죽였다는 사실을 잊었다.

하은별은 청아예술제 당일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은별은 괴로워하며 실신했다.

주석훈(김영대)는 하은별을 보건실로 데려갔다. 하은별이 눈을 뜨자 주석훈은 "그때 기억 아무것도 없는거냐. 돌계단에서 기억도 없나. 나한테 했던 말 기억 안나는 거냐. 그 말이 좋아서 너랑 사귀자고 했던거다"라고 말했다.

주석훈이 하은별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로 자극한 것. 하은별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서 배로나가 죽은 돌계단에 갔다. 주석훈은 하은별을 몰래 지켜보며 "기억해내라"라고 혼잣말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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