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신화ing…'인가' 3월 둘째 주 1위 "용형→군인들 감사" 울컥
- 입력 2021. 03.14. 16:56: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샤이니, 에이티즈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3월 둘째 주 1위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샤이니 ‘Don't Call ME’, 브레이브걸스 ‘롤린’, 에이티즈 ‘불놀이야’가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는 “사실 저희가 해체 위기에 놓여서 다신 무대에 서지 못할 줄 알았는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끝까지 믿고 남들 다 안 된다고 할 때 기다려주신 용감한 형제 대표님, 회사 분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팬 여러분, 국군 장병, 예비역, 민방위 분들까지 너무 감사하다. 저희 멤버들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인기가요 사전투표’는 모바일 앱 멜론 아지톡에서 진행된다. 차트 산정 방법은 온라인 음원55%, 음반 10%, SNS 30%,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 투표 5%가 포함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HOST9, 그레이시, ROSÉ, VERIVERY, 브레이브걸스, BDC, iKON, AboutU, ATEEZ, MCND, 온앤오프(ONF), WayV, 위아이(WEi), CRAVITY, 트라이비(TRI.BE), PIXY(픽시)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