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임혜영, 전노민에 적극 대시 "잠깐 안아줘요" 포옹
입력 2021. 03.14. 21:22: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임혜영과 전노민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남가빈(임혜영)이 박해륜(전노민)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가빈은 박해륜에 “행복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느끼는 거다. 가슴에 손 대봐라. 난 하루에 많을 때 대여섯 번 가슴에 손을 올린다. 좀 외롭고 아픈 느낌이 들어서”라며 “선생님 그 가슴에 내가 들어갈까요? 내 가슴에 들어오실래요? 잠깐 저 좀 안아주시면 안 되나. 거절이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허그하는데 자격이 있나. 웃는 사람들은 두 가지다. 정말 웃는 거거나 마음 안 들키려고. 난 두 번째다”라며 “얼 만큼 사랑하면 결혼할 마음이 드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박해륜은 “그냥 저는 아무것도 모를 때 젊어서 생각하는 사랑 감정이랑 나이 들어서 생각하는 사랑 감정이랑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맹목적인 감정을 사랑이라고 하지만 사랑은 단순하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남가빈은 “다시 한 번 사랑을 꿈꾸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박해륜은 “솔직히 꿈꾼다. 남선생한테는 솔직하고 싶다. 뭐든”이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냈다. 이에 남가빈은 박해륜의 품에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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